서촌을 걷다 예술가의 흔적을 찾아라
서촌은 조선시대 겸재 정선, 추사 김정희 등의 화가들이 살았던 마을이다. 또한 윤동주, 노천명 등의 작가와 이정섭, 박노수, 이상범 등의 화가들도 서촌에 살았다. 서촌의 옛 골목을 따라 걷다보면 조선시대, 일제강점기, 현재시대의 흔적을 따라가며 마을에 살았던 수많은 예술가들의 흔적을 찾아본다.
길
여행 기간: 3 시간
회석: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출구
팁 : 체험 프로그램은 도보 여행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. 체험 프로그램 참여는 투어 종료 후 개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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